숨어있는 300원을 놓치지 마라!
학교를 다닐 때, '시장 경제의 이해'와 '경제학 개론'을 배우면서 거시 경제에 대한 기본 개념을 배울 수 있었다.

당연히 경제신문을 보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러나 나는 매일  300원의 가치를 버리면서 신문을 봤다.(신문 1부에 600원)


경제의 3대 축은 금리, 환율, 주가 이며 경제신문은 크게 거시경제(실업, 물가, 성장률등)와 금융(주가, 부동산등)으로 나누어진다.

자신이 직접 투자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면, 보통 거시경제만 열심히 본다.

가령 올해 한국의 GDP 성장률은 작년에 비해서 무뎌질 것 같다든지, 올 상반기 경상수지의 적자가 작년에 비해서 더욱 악해됐다든지 하는 뉴스는 우리에게 매우 익숙하다.

그러나 최근 조선, 선박주가 강세이고, 은행, IT주가 약세이다는 뉴스를 접하면, 약간 어색해진다.

그리고 신문에 나온 유가증권표를 보면, 머리가 어지러워진다.

차라리 로그표를 보고 말겠다. ㅎㅎ

부동산 뉴스쪽으로 가면 그냥 건너뛰고 싶어진다.

그러나 금융 뉴스야말로 우리의 재산을 늘려줄 수 있는 주옥같은 뉴스들로 가득차있다.


매일 경제신문에 정기적으로 주요 펀드의 실적이 나온다는 것을 아나요?

펀드를 가입하기 전에는 가볍게 스킵하다가 가입하는 순간 유심히 볼 것 입니다.


600원을 주고 신문을 사서 그냥 300원을 버린다면 너무 아까울 것 입니다.

이제부터는 나머지 300원도 열심히 챙겨야 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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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신문에 '금융란'의 중요성은 이쯤 얘기하고 최근 저의 근황을 얘기해보죠. ^^

최근에는 펀드 공부로 열을 내고 있습니다. (겨우 펀드로 무슨 공부야? 웃겨? ㅋㅋ )

펀드가 생각보다 많고 성격도 다양한다데다가 시장 상황에 맞게 골라야 하므로 쉽지 않더군요.

그래도 나름 신경을 써서 3가지로 압축을 해봤습니다.

1. 미래에셋 디스커버리 주식형 (국내 성장형 주식 투자)
2. 신영 마라톤 주식(A형) (국내 가치주 주식 투자)
3. 슈로더 브릭스 주식형자A-1 (해외 브릭스 펀드)

아직 가입은 안 했습니다.

빠르면 이번주, 늦으면 다음주 쯤에 은행이나 증권사의 상담을 마치고 '적립식'으로 가입을 해보려고 합니다.

대략 20만원씩 3개를 투자해보려고 합니다.


3년후에 병특이 끝났을 때, 종자돈 마련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최근에 많이 생각해보고 펀드를 결심했습니다.


주식도 관심이 있으나 당장은 무리인 것 같네요.

자본도 부족하고, 무엇보다 지식이 부족해서요.


제 입으로 펀드를 처음 언급한게 대략 작년 6월쯤이므로 1년이 지나서 거의 실현이 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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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부자 되세요~ ㅋㅋ
by cmijoa | 2008/06/02 00:36 | Daily Life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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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U.Seung at 2008/06/05 09:52
오~ 60만원씩이나~ 돈도 많아라 ㅋㅋ
Commented by chun at 2008/06/20 09:40
잘사삼? 양재벌 ㅋㅋ
Commented by cmijoa at 2008/06/20 13:35
요새는 투자 공부에 심취해서 산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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