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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길을 걷다가 이런 생각이 든다...
나도 제법 괜찮은 남자인 것(?) 같다고 말이다. ㅎㅎ <- 돌 던지지 마라~ 키도 크지, 날씬하지, 괜찮은 옷 입으면 제법 어울리는 것 같고, 상황에 따라 유머 감각도 있지~ 그런 내가 현재 여자친구가 없다는 게 믿겨지지 않는단 말이지... ㅋㅋ 한편으로는 여자가 없는 곳 만 잘 찾아다닌 나의 인생의 경로도 상당히 놀랍다. 동아리 4개 하면서 알게 된 여자가 세 명빼고 다 스팍스라니.. ㄷㄷㄷ 어렸을 땐, 남녀칠세부동석이고, 여자보기를 돌같이 하라고 말을 많이들 한다. 학생 때는 열심히 공부만 해야 한다고... 난 그때 말이 옳다고 믿었고.... 열심히 공부했다. 그 결과가 지금이니, 후배가 물어보면 잘 조언해 줘야겠다. ㅎㅎ 어쨌거나 솔직히 여자 친구를 사귀고 싶다는 생각이 잘 안든다는 것이 가장 문제다. 공부를 해야겠다고 말하면서 안 하는 얘들이 정말 이해가 안갔는데, 그 얘들이 연애는 열심히 잘 하더라. 의지 부족인가... 이러다가 부정적인 사고의 사이클에 종종 빠지기도 한다. 난 이래서 안돼... 젠장... 이건 악순환이야... ㅠㅠ 그러다가 애니나 영화를 보다가 외친다. '바로 저거야!!!' 나도 할 수 있어. 서울 생활 4개월째.... 연애쪽으로는 별 진전이 없고, 코딩 시간만 늘어나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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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배우고 있어요. ^^..
by 나메 at 07/27 요새는 투자 공부에 심.. by cmijoa at 06/20 잘사삼? 양재벌 ㅋㅋ by chun at 06/20 오~ 60만원씩이나~ 돈도.. by U.Seung at 06/05 """어쨌거나 솔직히 여자.. by 그네고치기 at 05/26 늦었지만 취직 축하! by ㅁㅈ at 01/01 오오~ 잘사는거같구만ㅋ.. by 현춘 at 12/31 댄스가 아무래도 좋지 .. by U.Seung at 12/31 인생의 절대 길이라는 게.. by cmijoa at 12/11 크.. 산다는 건 뭘까요. .. by ㅁㅈ at 12/11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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